맛있는 조식을 마치고일찍 호텔을 나섰다.후에 황궁을 구경하다가 방향을 상실하면저 깃발을 쳐다보면 된다.입구 쪽에 높이 있어서 기준이 되었다.후에 황궁은 굉장히 큰 규모로실내와 실외에 볼거리가 많이 있어서더운 날씨만 빼면 굉장히 즐거운 관광지다. 그렇지만 내 눈길을 끄는 것은아오자이를 곱게 차려입은 여인들이 많다.날씨는 덥지만 포기할 수 없는 스타일~~황후처럼 전통옷을 입고사진을 찍는 곳이다. 짧은 황궁투어를 마치고나오니 오토바이 아저씨들이 호객을 한다.1시간 동안 오토바이에 태워서 구경을 시켜준다고 한다. 10만 동괜찮을 것 같아 해 보기로 했다.나는 강변을 구경시켜 달라고 해서30~40분 정도 타고 호텔로 데려다 달라고 했다.팁과 함께 12만 동을 드렸더니그랩아저씨가 무척 고마워하셔서나도 기부니가 좋았..